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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에스프레소
철학의 에스프레소
  • 저자 : 바이셰델, 빌헬름
  • 출판사 : 프라하
  • 발행연도 : 2011년
  • 페이지수 : 493p
  • 청구기호 :
  • ISBN :
  • 조회수 : 4

광진구립도서관 사서 서영란

 

탈레스,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 토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제논,  플로티노스, 아이구스티누스, 안셀무스, 토마스, 에크하르트, 니콜라우스,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볼테르, 루소, 흄, 칸트, 피히테,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키에르케고르, 포이어바흐, 마르크스, 니체,  야스퍼스, 하이데거, 러셀, 비트겐슈타인

 

이 많은 철학자 중 내가 알고 있는 철학자는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보다 이름이 낯익은 철학자가 꽤 많다. 이 책은 위에 있는 유명하고 위대한 서양철학자 34명의 삶과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였다.

 

독일 철학의 효시이자 유럽 사상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철학자 칸트는 이상한 건강규칙을 정하고 지키며 살았다고 한다. 아침식사는 차 두잔과 파이프 담배 한대, 저녁식사는 거르기, 병이 심해지는 경우라도 하루에 알약 2개 이상은 먹지 않기 등이다. 자기합리화라 할 수도 있지만 삶이 특이하긴 했다. 하지만 그의 철학적인 명제는 여전히 타당한 부분이 있다.

 

'인간의 정신이 형이상학의 탐구를 완전히 포기한다는 것은, 우리가 항상 더럽지만은 않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차라리 호흡을 완전히 중지한다는 일만큼이나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다'

 

철학에는 언제나 새로운 본질적인 물음들을 내놓는다는 뜻이다.

 

철학자의 삶과 그들의 특징을 알려주고 그의 사상들을 풀어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철학자들의 일화들을 보면 역사의 흐름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 빌헬름 바이셰델

 

1905년 프랑크푸르트 태생으로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개신교 신학, 철학,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1932년 프라이부르크에서 박사학위 후, 1953년부터 1970년까지 베를린 자유대학 정교수로 재직하였다. 특히 임마누엘 칸트의 역사비평 판본의 발행인으로 이름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 [철학자들의 신(Der Gott der Philosophen)]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철학의 두 계단

 

1. 철학의 탄생 혹은 탈레스

 

2. 대립하는 쌍둥이 혹은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스

 

3. 분노의 질문 혹은 소크라테스

 

4. 이데아를 향한 에로스의 광기 혹은 플라톤

 

5. 세계의 인간인 철학자 혹은 아리스토텔레스

 

6. 의무 없는 행복과 행복 없는 의무 혹은 에피쿠로스와 제논

 

7. 황홀경을 바라봄 혹은 플로티노스

 

8. 죄의 쓸모 혹은 아우구스티누스

 

9. 신의 증명 혹은 안셀무스

 

10. 세례 받은 이성 혹은 토마스

 

11. 신이 아닌 신 혹은 에크하르트

 

12. 신에 대한 용어 모음 혹은 니콜라우스

 

13. 가면 뒤의 철학자 혹은 데카르트

 

14. 십자가에 못 박힌 이성 혹은 파스칼

 

15. 참의 보이콧 혹은 스피노자

 

16. 모나드들의 퍼즐게임 혹은 라이프니츠

 

17. 궁지에 몰린 이성 혹은 볼테르

 

18. 불운한 감정의 사상가 혹은 루소

 

19. 회의적 난파 혹은 흄   20. 사유의 시간 엄수 혹은 칸트

 

21. 자유의 반란 혹은 피히테

 

22. 절대적인 것에 홀딱 반함 혹은 셸링

 

23. 세계정신 자체 혹은 헤겔

 

24. 심술궂은 눈길 혹은 쇼펜하우어

 

25. 신의 첩자 혹은 키에르케고르

 

26. 신의 창조자인 인간 혹은 포이어바흐   27. 현실의 혁명 혹은 마르크스

 

28. 니힐리즘의 힘과 힘없음 혹은 니체

 

29. 결실 풍부한 실패 혹은 야스퍼스   30. 있음의 전설 혹은 하이데거

 

31. 저항으로서의 철학 혹은 러셀

 

32. 철학의 붕괴 혹은 비트겐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