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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5월 가정의 달] 기록으로 만드는 괜찮은 오늘 | |
|---|---|
| 도서관 | 구의제3동도서관 |
| 접수방법 | 홈페이지 접수 |
| 접수대상 | 홈페이지회원 |
| 접수기간 | 2024.05.02(목) ~ 2024.05.11(토) |
| 홈페이지신청 | 10명 |
| 현장접수 | 0명 |
| 대기자 | 5명 |
| 강좌기간 | 2024.05.16(목) ~ 2024.05.23(목) |
| 강좌시간 | 10:00-12:00 |
| 강좌대상 | 성인성인 10명 |
| 강좌장소 | 구의제3동도서관 소강의실 |
| 재료비 | 없음 |
| 강사명 | 차에셀(빵이) |
| 강사소개 | -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 출간 (2024), 교보 ‘오늘의 책’,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및 ‘이달의 주목도서’ 선정 - 다이어리 및 문구 브랜드 <빵이 문구> 대표 - 기록모임 <My journals(마이저널스)> 운영 (2022~) - 인스타그램 13만, 트위터 18만 구독자 보유 |
| 비고 | 구의[5월 가정의 달] 기록으로 만드는 괜찮은 오늘 |
| 첨부파일 | |
| 구의제3동도서관「5월 가정의 달」 <오늘, 기억> 첫번째 오늘을 기억하는 프로젝트 「기록으로 만드는 괜찮은 오늘」 여러분에게 '오늘' 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요?, '오늘' 혹시 어떤 기록을 했는지 기억하세요?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채 많은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은 순간 사라지는 기억 속으로 흘려버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일상의 하루하루가 기록으로 남는다면... 어떨까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냥 지나쳐가는 오늘 하루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하루를 기록하는 법을 배운다면 매일매일 기록은 쌓여 완전히 새로워지는 나를 만들 수 있지않을까요? 오늘의 하루를 소중하게 기록하는 건 ...그건 오직 '나'만 할 수 있으니까요! - 강의내용 [1차시: 5.16(목) 10:00-12:00 ] 기록은 내 삶을 들려다 보는것 (1) 작가 이야기 (2) 기록을 하는 이유 (3) 기록을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4) 괜찮은 오늘을 만드는 다양한 기록법 (실습) 제공되는 기록 시트들(6종 내외) 중 선택해 기록해보기 [2차시: 5.23(목) 10:00-12:00 ] 가장 오래가는 것은 나다운 것 '나의 기록' (1) 모닝페이지 (2) 줄글 일기 (3) 오늘의 마인드맵 그리기 (실습) 나만의 지우개 도장 만들기 및 도장으로 기록해보기 - 운영일시: 2024. 5. 16.(목) / 5. 23.(목) 10:00~12:00 (총 2회) - 모집일시: 2024. 5. 2.(목) 09:00~마감 시 - 운영대상: 성인 10명 - 강사: 차에셀(빵이) - 운영장소: 구의제3동도서관 소강의실 - 문 의: ☎02-454-6294 (담당사서: 최순남) - 신청방법: 구의제3동도서관 홈페이지(온라인신청>문화프로그램신청)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반드시 프로그램 참여자 본인 이름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께 빵이 다이어리를 제공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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